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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7 12:16
30회 합격생입니다.
 글쓴이 : 안상원
조회 : 1,738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 인강으로 공부하다가 실강듣고 합격한 30회 합격생입니다.
주위 사람들의 얘기들을 들어보면 쉬운공부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인강으로 공부하는것보다는 실강이 훨씬 더 머리에 잘 들어오고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교수님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빠르구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교수님께 찾아가서 물어보고 고치고 생각해보고 그때그때 생각날 때마다 책을보시고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귀담아 들으세요. 하라는데로만 하시면 됩니다. 이건 진짜 입니다! 교수님이 하라는데로 한다고해서 절대 독이 되진 않습니다. 예를들어 '몇페이지 까지 읽어오세요~' 했을때 페이지 수를 확인하면 많은 양처럼 느껴지는데 실제로 시간을 내서 읽어보시면 오래걸리지 않을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느낀바입니다. 제발... 교수님 말을 들으십시오.

(참고로 주위에서 이런말 저런말 하시면서 여러가지 자료나눠가지고 다른 수업듣고 와서 이책 좋더라 저책 좋더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교수님이 나눠준 자료만 해도 벅찹니다. 실제로 그 자료 받아서 공부하시는분들 못봤습니다.
이건 팩트인데...교수님 나눠준 프린터물 등등 그날그날 바로 마무리 하십시오... '모아서 나중에 해야지' 절대 안됩니다. 모아서 할 시간 없습니다. 계속 새로운 자료 나오니까 혹시 앞에것을 못했다면 미련없이 버리시고 새프린터물에 집중하십시오.)

 합격생이 엄청난 무엇인가 있을것 같지만 아닙니다. 그냥 복습입니다. 말그대로 복습입니다. 그날 수업한것을 자습실에서 한번이라도 읽고 고민하시고 공부하다 가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많은 양을 공부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해주십니다. 맞습니다. 제 경험상 수업끝나고 하루 하루 꾸준히 그날 한것만 복습하신다면 절대 많은 양을 복습한다는 느낌은 없으실겁니다. 복습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예습도 됩니다.

 1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일을하시면서 공부하시는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합격하실려면 1년은 이 공부에 집중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을 않하시고 공부하는것이 힘들다면 어쩔 수 없지만, 죽었다 생각하고 딱 1년만 집중해서 공부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는 작년에 해봤잖니?'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2년 3년 하더라도 결국 다시 처음부터입니다.
오히려 이 경력이 마지막에는 더욱 더 큰 부담으로 닥쳐 시험을 그르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도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막 적은 글인데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회 수험생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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