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길지만 짧은 1년이였습니다...
짧고 강하게 얘기하자면 지름길은 없습니다.
학원 결석은 절대 하시지 말고, 수업시간에 교수님 눈을 맞추고 무조건 종알종알 따라하세요...
답이 틀리더라도 부끄럽다 생각하시지 말고, 무조건 답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교수님도 흥이나서 수업하시는 맛이 나십니다.
교수=학생...일치되어야 수업에 활기가 차고, 결국은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일 강조하고픈거는 결석없는 학원생활이 제일입니다.
눈이 기억하고, 귀가 기억하고, 입이 기억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다들 공부를 해보셨겠지만, 시험공부에 왕도는 없습니다.
주위에서 힘들다...부동산 경기가 안좋다...여러가지 많은 말들이 내 귀를 내 머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기왕 공부를 하겠다고 발을 디딘만큼...합격후 모든 고민을 하시면 됩니다...
고민도 업그레이드 시키세요....내 기준만 가지고 꾸준히한다면 안될건 없습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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